미래에 대한 불안감 만만치 않네요

 

남들이 잘 가지 않는 길을

선택하고 여기서도 정상적인 글을

가는게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면서..

더더욱 머리가 아픕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없는건 아니였지만 막상 닥치고

선택해야할 시기가 되니 더더욱 머리가 아프네요.

 

 

물론 제가 감내해야할 부분이기는한데

이걸 감내한다는 것이 결코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고민입니다.

어떻해야할지 더 좋은 길은 없는지

지금 나는 욕심을 부리는 것인지...

 

이리저리 고민할것이 많은

하루하루입니다...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힘을 냅시다 힘을  (0) 2015.01.19
착한여자 컴플렉스 알아보자  (0) 2015.01.18
내일 또 한파네요~!  (0) 2015.01.11
2014년 마지막 잘보내시나요?  (0) 2014.12.31
마무리가 중요한 시점입니다  (0) 2014.12.28
Posted by 놀아봅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