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한 불안감 만만치 않네요
남들이 잘 가지 않는 길을
선택하고 여기서도 정상적인 글을
가는게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면서..
더더욱 머리가 아픕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없는건 아니였지만 막상 닥치고
선택해야할 시기가 되니 더더욱 머리가 아프네요.
물론 제가 감내해야할 부분이기는한데
이걸 감내한다는 것이 결코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고민입니다.
어떻해야할지 더 좋은 길은 없는지
지금 나는 욕심을 부리는 것인지...
이리저리 고민할것이 많은
하루하루입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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