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강함은? 대통령으로 확인가능

 

세계 최고의 군대로 전혀 이견이 없는 미군

다른 나라를 압도적인 강함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만큼의 대우가 존재합니다.

적지 않은 보수는 물론

전사자의 시신을 어떻게든 찾아올려는

미군의 모습은

제가 사는 나라와는 매우 차이가 많습니다.

 

그럼 그 기반은 어디에서 있을까요?

단순히 현재의 군사력을 유지하기 위한 발판?

군인의 요구?

 

아닙니다. 바로 우리가 말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입니다.

역대 43명의 대통령 중 31명이 바로 군인출신입니다.

목숨을 바쳐서 일하는 만큼 그만큼의 대우가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는 곧바로 미군의 강함으로 이어집니다.

 

우리나라처럼 군 의무를 다하지 않는 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지만 미군의 밑바탕에는 이런 면이 있습니다.

 

물론 남북전쟁과 1차 2차 세계대전 등

큰 전쟁에 주역이었던 미군이기에 가능하기도 한 모습이지만

그만큼의 대우와 인정을 해준다는 것은 역시 눈여겨봐야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도 하루 빨리 군 의무가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존재로 남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놀아봅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