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을 시작한지
이제 한달이 넘었네요^^
아니 솔직히 놀았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놀고 있죠
한가지 하는 것이 있다면
하고 싶은 것이 있었기에
그에 맞는 교육을 듣고
전문지식을 쌓고 있다는 것 정도입니다.
그것도 무려 3개월이라는 시간이 필요한 교육입니다.
그래서 쪼매 머리가 아프네요^^;
특히 제가 가고자 하는 분야는
단순 지식보다는 현장의 경험과 경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곳이니 더더욱 그렇습니다.
거기에 비해서
아직 시장 자체는 그리 크지 않아서
제대로된 경험을 쌓을 곳도 찾기가 참 애매하네요;
그렇다고 시작했는데 ...
벌써 부터 죽는 소리 하면 안되겟죠^^?
조금 더 힘을 내야겠습니다.
그래도 아직 조금은 젊으니 하다보면
왠만한 것들은 다 되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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