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평일 숲체험 숲에 빠지다~
초등학생 아이들은
보통 어디에 빠져있나요?
스마트폰이 대표적이지 않을까합니다.
바쁜 일상을 보내는 중에
약간의 짬을 내서 빠지기에는
그만한 수단이 없는것도 사실이랍니다.
그러나 여기 다른것에 빠지는 아이들도 있답니다.
스마트폰을 찾지않고도 게임을 하지 않더라도
4시간이라는 시간이 부족할만큼
깊게 또 깊게 빠지는 아이들이 말이죠^^~
그 아이들이 빠져드는 것이
바로 숲이랍니다.
일상하고는 다른 스마트폰, 게임하고도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숲에 아이들은 빠져든답니다~
그 빠져듬에 시간은
단순히 숲을 알아가는 시간이 아니랍니다.
더 중요한 것을 알아가는 시간이랍니다.
바로 자기자신을 말이죠^^~
무언가를 더 채우는 시간이 아닌
쉬어가는 시간이자 성장의 시간인 숲
거기에 자유가 더해지기에 아이들은
전혀 다른 경험을 숲에서 한답니다~
그러한 시간을 함께하기에
숲에 빠져들지 않은 아이들은 본적이 없답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자유를
진정 제대로 누릴 수 있는게 바로 숲이니까요^^~
무언가를 주는 숲이 아닌
스스로 빠져드는 숲
그 숲에서 잠시 쉬어가는 아이들
그 시간은 재충전의 시간이자 성장의 시간이랍니다.
숲에서만 가능한 시간이 있답니다.
그 시간을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 한답니다.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아이들과 숲에서 노는 시간
그 특별한 시간을 말이죠^^~
아이들도 저도 함께 빠져든답니다~
숲으로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