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생태교실 아이들이 스스로 만든다~

 

초등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 찾으라면~!

바로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주는것이랍니다.

보통의 아이들이

보내는 일상의 대부분은

스스로 원하는것이 아니랍니다.

스스로 원한다고 스스로에게 암시를 건답니다.

그렇기에 생태속에서

만난 아이들은 자기도 모르게

지친 경우를 많이 본답니다.

그 아이들에게 필요한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스스로 선택하는 자유랍니다.

자유의 크기가 중요한게 아니랍니다.

스스로 선택한다는것 그 자체가 중요하답니다.

그것만으로도 아이들의 마음은 자기도 모르게 풀린답니다.

그런 순간들을

초등학생들과 생태속에서 많이 경험했답니다.

마음껏 웃고 마음껏 뛰어놀고 마음껏 쉬고

그 모든것들을 아이들이 스스로 하면서 풀리는 모습을 말이죠^^

단순히 생태를 지식으로 알기위한

시간을 보낼려고 생태속으로 나아가는게 아니랍니다.

오히려 지식으로 알려면 책이나 영상이 더 효과적일것이랍니다.

그것보다는 초등학생

아이들 자체를 본답니다.

아이들에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스스로 만드는 생태교실 속에 함께한답니다^^~

그렇게 쌓여가는 시간은

아이들에게 분명 특별한 시간이랍니다.

그런 조금은 특별한 시간이

초등학생 아이들에게는 필요하답니다~!

절실히 말이죠~!

 

 

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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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생태교육 직접~!스스로 느끼는 생태~

 

생태교육에 주인공

바로 아이들이랍니다.

그말인 즉슨 아이들이 직접~!

스스로 느끼는 생태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겠죠?

그걸 실내에서 가능할까요?

더 나아가서 생태놀이와 프로그램을

통해서 가능할까요?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걸위해서 생태를 가는 이유로는 부족하답니다.

직접 몸으로 느끼는 생태는

말그대로 생태를 온전히

아이들 스스로 만들어갈때 가능하답니다.

비가오고 눈이오는 날씨

바람이 불고 해가 쨍쟁한 하루

처음 보는것들로 가득차 있는 생태

그러한것들을 직접~! 느낄때말이죠~!

그걸위해서

아이들과 정기적으로 숲으로 간답니다.

4계절을 모두 느끼고

다양한 날씨와 숲에 변화를 느끼면서

그 속에 숨겨져있는 생태를 느낀답니다.

누가요?

바로 아이들이랍니다.

저는 안내자이자 조언자일뿐이랍니다.

그 숲에서 생태속에서

무엇을 느낄지는 무엇을 볼지는

아이들의 몫이랍니다.

너무 효율적이지 못하다고요?

효율적이지 못하기에

아이들은 생태를 정말 제대로 알아갈수 있답니다.

딱 정해진 답이 없는 생태

그렇기에 생태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

모든것들이 답이랍니다^^~

그렇게 아이들은 생태속에서

누가 대신해줄수 없는 경험

스스로 만났기에 더 기억에 남을 추억

만들어간답니다.

단순히 생태를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닌

몸과 마음으로 알아가는 생태일수록

그것이 아이들의 성장과 변화를 이끄는

생태교육이 된답니다~

그만큼 더 소중한 시간이 되는것은 너무나 당연하구요^^~

 

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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