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보자

남현동 매일형 자연어린이집 자연을 보다 느끼다 담다~!

자연을 보다?

그건 너무나 쉽답니다.

우리 주변에는 잘 꾸며진

자연이 참으로 많으니까요~

자연을 느끼다?

그것도 조금만 시간을 낸다면 가능하답니다.

좋은 날씨에 소풍삼아 자연을 만나러가면

무언가를 느낄때니까요~

그러나 자연을 담는다는것은

전혀 다른 영역에 일이랍니다.

한번 보는걸로 한번 느끼는걸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영역이랍니다~!

물론 그렇다고

보고 느끼는것이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랍니다.

보고 느끼고나서야

가능한것이 바로 담는것이니까요~

그리고 그곳에 필요한것이 바로~!

아이들과 자연을 믿는것이랍니다.

그리고 서로를 연결시켜 주는것이랍니다.

자유롭게 말이죠^^~

그것을 위해서

오늘도 자연에서 만나는

매일형 자연어린이집이 있답니다.

보여주기식 매일이 아닌 진짜 매일을

만나는 곳이 말이죠^^

등원부터 자연속에서 이루어지며

자연속에서 놀고 자연속에서 점심을 먹는답니다~

그리고 자연속에서 하원하는 매일

그렇기에 아이들은 자연을 보고 느끼고 담는답니다~

아이들이 의식하지 않아도

매일이 자연이기에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매일

그 매일만큼 조금씩 담아가는 아이들

그만큼 아이들은 변화하고 성장한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닮아간답니다~

너무나 넓고 끝이 없는

아이들 스스로 보고 느낀 

자연을 말이죠^^~

반포 자연어린이집 매일 숲에서 만나자^^

매일 숲에서 만나는 시간

그 시간 아이들의 표정을 아시나요^^?

세상을 다 가진 아이들의 표정을

만나고 싶으시다면?

반포 자연어린이집

완두콩 숲학교를 만나시면

가능하답니다^^

매일 숲에서 만나는 아침

숲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오전

숲에서 맛나게 먹는 사랑이 담긴 점심

그리고 숲에서의 매일을 정리하는

조금은 차분한 오후~

마지막으로

다시 세상을 다 가진 표정으로 만나는

혹은 숲에 대한 아쉬움을 남기고 만나는

부모님과의 하원시간~

그러한 시간을 쌓아가고 있답니다^^

매일 숲에서 매일 숲의 변화를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그것을 자기 내면으로 가져오는 시간들

그 시간들 속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변화할지

어떠한 성장을 보일지 궁금하시죠^^?

그런 아이들이 모인곳

작지만 그래서 더 알차게

숲을 자연을 만나는 곳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