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보자

남현동 숲유아학교 숲을 품는 아이들~

숲을 품는다?

그건 어떤것일까요?

숲을 품을 수 있는것일까요?

그게 궁금하시다면~!

완두콩 숲학교를

만나보시면 된답니다.

이곳에 숲을 품는 아이들이 있으니까요^^~

숲을 품는데

어마어마한 비결이 있을까요?

예. 있답니다~

가장 기본적이지만 가장 핵심인

비결이 말이죠~

그리고 완두콩 숲학교는

숲을 품는 아이들을 키우기위해

숲유아학교에

가장 기본이자 핵심을 

다른 어떠한 곳보다 지키고 있답니다~!

바로 매일매일

숲을 만난답니다.

비가오고 눈이오고

바람이 불고 그런 모든 숲을

아이들이 직접 만난답니다~

그렇게 매일

숲을 만나는 이상

그 일상이 쌓이고 쌓인다면?

어느순간 아이들을 숲을 품고 있답니다~

오직 숲을 직접 만난

그것도 자주 만난 아이들만이

이룰 수 있는 그 특별한 경험

그렇게 숲을 품는 경험이

아이들에게 주는 더 특별한 성장~!

그 성장을 위한 곳

그리고 실제로 행하는 곳

그것이 바로 숲유아학교~!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가산동 자연유아학교 자연이라는 이름의 걸맞게~

자연이라는 이름을 달고

아이들에게 자연친화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곳은 참으로 많답니다^^

그만큼 자연이란

아이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성장의 공간이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진짜 자연이라는 이름의 걸맞는 곳

서울 시내에서 찾는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겠죠^^?;;;

그만큼 건물숲에 둘러싸인 아이들..

그러나 가산동 자연유아학교는 조금 다르답니다.

이제는 20년의 가까운 세월동안

한자리에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온곳

그 바탕에 바로 자연이 있답니다~

그게 가능했던 이유

서울 시내에서 도롱뇽과 다람쥐를 직접 보면서

운이 좋다면 가재를 확인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시흥계곡과 함께했기 때문이랍니다^^

버스를 타고 한번씩 접하는 자연이 아닌

살아있는 자연을 걸어서 만나러 가는곳이니만큼

일상이라는 말이 적당하겠죠^^?

거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자연유아학교 아이들만을 위한

넓은 운동장에서 만나는 자연 또한 특별한 곳~

이렇듯 아이들과 자연의 만남을 중시하는곳

그리고 그만큼 아이들의 다양한 경험을 중시하기에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만나는 곳이 바로~!

자연유아학교랍니다^^

석수동 숲유아학교 숲에서 크는 아이들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숲교육

한때의 유행일까요?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15년이 넘는 시간동안

숲에서 크는 아이들을 길러온

숲유아학교라면 어떨까요?

처음 자리를 잡는순간부터

숲에 힘을 알고

숲에서 크는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숲교육의 기틀을 잡아온 숲유아학교라면 말이죠^^

그런 숲유아학교가

서울 석수동에 있답니다.

서울에서는 보기드문 아이들 걸음으로도

5분이면 도착하는 숲을 안고 있는곳

그 숲에는 개구리와 물고기 그리고 딱따구리

청설모 등을 실제로 볼수있는

살아있는 숲 그 자체랍니다^^

그러한 숲에서 아이들은 큰답니다~

여기에 숲만이 아닌

조그마한 숲을 옳겨놓은

아이들만의 실외공간이 있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아이들의 다양한 활동을 도와주는

실내의 다양한 공간에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니

아이들의 성장은 더 깊어지고 넓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