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보자

서울 청림동 자연교실 매일 만나는 자연~!

자연을 매일 만나는

자연교실이 있답니다?

아니 만남을 넘어서는

곳이 있답니다~

자연을 무대로

수많은 이야기들을

직접 써내려가는 아이들이 있는곳

청림동 자연교실,

완두콩 숲학교가 말이죠^^~

관악산 자락

그안에 숨겨져 있는

조그마한 대피소

그 대피소가

아이들 이야기의 시작이자

매일 자연을 만나는

이야기가 펄쳐지는 곳이랍니다~

그 대피소를 넘어

관악산 구석구석의

자연을 매일 만난다보면

어느순간 성장해 있는 아이들~

그 성장은 참으로 남다르답니다.

아니 남다를 수밖에 없답니다.

아이들이 매일 만나는

더나아가서 매일 품는것들이

달라지니까요~

그 특별한 아이들의

성장을 알기에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매일 자연을 만나는 자연교실~

그 자연교실에

아이들이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완두콩숲학교에

그 아이들의 모든 이야기가

담겨있답니다~

끝없는 이야기가 말이죠~!

서울시 오후 자연교실 끝없는 자연 끝없는 아이들~

자연교실

자연을 무대로 펄쳐지는

그 교실이 오전이든 오후이든

매력적인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끝없는 자연을

끝없는 아이들이

만나기에 매력이 넘친답니다.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그렇기에 더 매력적인 이야기들이 펄쳐지니까요~

그 이야기들

아이들의 행복하고 즐거운

그러면서 오직 자연에서만

가능한 성장과 변화를 가져오는 자연교실

그걸 위해서라면?

당연히 그게 가능한

자연교실을 만들어야겠죠?

그렇기에 풍뎅이숲학교에

자연교실은~!

프로그램과 계획

만들어진 놀이 등을

아이들과 자연과의 만남에

넣지 않는답니다.

오직 하나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 자연

스스로 알아가는 이야기

스스로 만들어가는 경험에

촛점을 맞춘답니다.

끝없는 자연을

끝없는 아이들이 만나는

무엇보다 진정 자유롭게 만나야지

그 자연교실이 진정한 의미가 

있다는것을 아니까요~!

그렇게 아이들이

제대로 진정으로

자연을 만나는 시간

그 시간을 위한 자연교실을

오늘도 아이들과 만들어가는 곳

풍뎅이 숲학교는 그래서

사계절 숲을 정기적으로 만난답니다~

끝없는 자연을 무대로

끝없는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수많은 이야기들

그 이야기들은 모두 자연속에서만

가능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