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 동아아파트 매일숲학교 관악산 숲속에서

 

아이들이 만나는 숲

그 숲이 어떤지에

따라서 당연히

아이들이 담아가는 숲도 다르겠죠?

그 다름이

한순간이 아닌 매일이라면?

그 매일이 쌓아간다면?

그 다름은 아이들의 성장에

당연히 큰 영향을 미친답니다~

조그마한 공원을 만나는 아이들과

자연 그대로의 숲

관악산 숲속을 만나는 아이들

다를 수 밖에 없겠죠^^?

그 다름을 알기에

오늘도 관악산 숲속에서

그 어떤 아이들보다

더 깊고 더 다양한 숲을 만나는

아이들이 있는 곳~

완두콩 숲학교

그 어떠한곳보다

더 특별한 매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곳이랍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 모든 계절은 물론

계절의 사이사이를

빠짐없이 관악산 숲속에서 함께하기에

만나는 숲이 다르고

만나는 계절이 다르며

그 다름을 아는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성장이 다르답니다^^~

그 어떠한곳보다

더 크고 더 깊게

관악산을 만나 관악산보다

더 크게 성장하는 아이들이니까요^^

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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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 어울림 매일숲학교 매일 만난다면

 

매일 만난다면?

그보다 더 대상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너무나 순식간에 지나가는 매일

그러나 성장이란 그 매일이

쌓이고 쌓여서 만들어지는

결과물이랍니다~

그렇기에 너무나 소중한

아이들의 매일

그 매일을 숲을 만난다면

어떻게 성장할지 궁금하시나요?

여기 완두콩 숲학교에

매일 숲을 만나는

아이들이 있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숲

1년 12달의 숲을

모두 빠짐없이 만나는 아이들이 말이죠~

그 아이들이 

매일 만나는 숲

그리고 만들어가는 숲은

정말 끝이 없답니다~

숲도 아이들도

자유롭기에 변화를 멈추지 않기에

그 둘이 모여 만들어가는

특별한 이야기들로 가득차는 매일~

그 매일만큼

성장하는 아이들과

지금 이순간에도

숲에서 함께하는 곳

바로 완두콩 숲학교

매일 숲을 만나

매일 숲을 담고

매일 숲보다 더 크게 성장하는

매일숲학교랍니다^^

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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