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보자

소하동 생태학교 넓은 공간 넓은 마음~

넓은 마음을 가지면서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있어

넓은 공간은

필수가 아닐수도 있답니다~!

그러나 환경이라는 요소는

공간에 크기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힘을 가지고 있는것도 사실이랍니다~!

좁디좁은 교실에서

대부분에 활동을 하는 아이들과

넓은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성장하는 아이들~

그 차이는 존재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 사실을 알기에

그 어떠한 곳보다

넓은 공간을 아이들에게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생태학교

바로 자연유아학교가 있답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외놀이터와 모래놀이터

그리고 토끼를 커가는 공간까지

신발만 신으면 만날 수 있답니다~

거기에 더해

아이들 걸음으로 5분이면

도롱뇽과 다람쥐, 개구리를 만날 수있는

숲이 존재하는 곳~

이정도면 생태를 만나는데

생태학교라고 말하는데 부족함은 없겠죠^^?

이런 실외에 넓은공간도 크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자연유아학교

실내에도 참으로 넓은 공간이

다양하게 펄쳐져 있답니다~

수영, 원어민영어, 국악, 발레,

태권도, 유아미술, 유아체육, 인라인,

도예, 푸드아트 등 수많은 활동들이

가능하다면 어떨까요?

그것도 각자의 공간에서

각 분야에 전문가 선생님들의

지도아래 말이죠~

단순히 넓은것을 넘어

교육의 깊이까지 더한곳~

그렇기에 넓은 공간에서

넓은 마음을 가진 아이들이 성장하는 곳~

그곳이 바로 자연유아학교

생태는 물론 생태만큼이나

다양하고 깊은 공간을

아이들과 함께하는 넓은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