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보자

그래..

차리자..

정신을

차리자..

무엇보다

정신을..

누구도

나를 대신해주지 않으니..

강서구 생태관찰 4계절을 담다

생태를 관찰한다는건

단순히 눈으로 보고

지나치는것을 이야기하는게 아니죠?

아이들이

온몸으로 오감으로

만나기에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생태관찰~

그런 생태관찰을 위해서

4계절을 빠짐없이 만나고

더 나아가서 담아가는것을

목표로 하는 곳~

그리고 그 목표를

13년이라는 시간동안

빠짐없이 지켜온곳이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아이들과 4계절의 만남을

이어주고 연결시켜주고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가장 오래남을

생태관찰을 만들어가기위해~

가장 자유롭게

가장 재미있고 신나게

아이들이 주인공인 생태관찰을

함께하는 곳이랍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은 물론 그 계절에 사이

단 한순간도 가만히 있지 않은

생태와 아이들의 만남~

그 만남의 중요성을

그 만남이 만들어내는

아이들의 성장을

그 누구보다 잘 아는 곳이랍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아이들과 4계절을 함께 만나고

담아가고 있으니까요~!

반포 래미안원베일리 유아숲교육 하루도 빠짐없이

꼭 아이들의 성장만이 아니랍니다.

그 무엇보다

한순간에 이루어지는것은

단 하나도 없답니다~!

물론 특별한 한순간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 한순간이 정말 특별함으로

아이들의 성장으로 이어질려면?

그만큼 더 자주 만나고

더 많이 만나고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해야하는건

너무나 당연하겠죠?

아이들의 성장을

숲에서 만들어가는

유아숲교육도 마찬가지~!

그렇기에

완두콩 숲학교는

단 하루도 빠짐없이

아이들과 숲에서 함께하고 있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을 모두 말이죠~

그것도 가장 제대로

가장 길게 깊게 만나고 있답니다^^

어느정도로?

바로 등원부터 하원까지

그 모든 순간들이

모두 숲에서 이루어질만큼 말이죠^^

그렇게 이루어지는

유아숲교육이기에

가능한 정말 특별한 아이들의 성장을

숲에서 만들어간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지금 이순간에도

앞으로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