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익숙한 사람이 그럽네요..ㅠㅠ

놀아봅세~ 2015. 7. 12. 20:50

 

이사온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주변에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참 외롭습니다..ㅠㅠ

 

진짜 마음이 외롭다는 말이

그냥 들리네요..ㅠㅠ

 

서울에서 4년 동안 보낸

사람들이 없다니..

익숙한 사람이 없으니..ㅠㅠ

에후 술이나 먹고 취해야겠네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