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안양 주중 숲학교 특별한 하루를
놀아봅세~
2024. 2. 28. 15:51
안양 주중 숲학교 특별한 하루를
아이들의 하루
정말 바쁘고
할일이 많은 아이들~
그렇기에 더 필요한것이
바로 숲에서 보는
특별한 하루랍니다~
숙제에서 과제에서도
경쟁에서 잠시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하는
자유로운 숲은 생각보다
아이들에게 주는 의미가 남다르답니다~
깁스를 하고도 방문하고^^;;
자기 용돈을 더해서
숲을 찾아오는 아이들~
어리기에는 5살부터
크게는 중학생들까지
1년 그 이상을 넘어
아이들을 숲에서 만나왔기에
13년이라는 시간
지금도 아이들을
숲에서 만나고 있기에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가
숲에서의 시간이 주는 의미를
그 어떠한곳보다 잘 아는곳~!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숲이 주는 특별함을
아이들이 가진 특별함과 연결시켜
그 어떠한곳보다 자유롭게
더 특별한 하루를
아이들과 지금 이순간에도
만들어가는 중이랍니다~
1년 4계절 12달
봄, 여름, 가을, 겨울
그 모든 숲을 만나며
정말 특별하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