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피곤하다 하루하루가
놀아봅세~
2014. 4. 8. 11:42
피곤하다 하루하루가
쌓이고 쌓인 피로가 드디어 터졌는지
담이 와버렸네요;;;
목이 너무 아픕니다;;;
이거 어디 하소연할때도 없고 출근은 한 상태인데...
집에 가고 싶네요...
몸도 안좋고 피곤한데
준비한 일은 제대로 풀리지도 않고 죽긋습니다..ㅠㅠ
피로는 쌓이고..할건 많고
돌아가는건 없고 이제 몇일 뒤면 소속된 곳은 없고...
머 어떻게 될까요?
되겠죠^^?
되든 안되든 최소 몇개월은 피곤하게 살거 같네요
처음부터 준비해야할것도 많고
이리저리 해야할것도 많으니...
하다보면 먼가가 이루어지겠죠..
그래서 피곤하네요...
피곤하고 또 피곤합니다...
목이라도 좀 안 아프다면
이런 생각 안하겠는데...이거 몸도 안좋으니...
더 짜증나고 힘드네요...에후...
힘을 주세요~!!ㅠㅠ